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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K-패션의 글로벌 항로를 열다: 아무드로 일본 1020 여성 절반을 사로잡다

한국 패션 플랫폼이 마침내 일본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일본 전용 패션 플랫폼 ‘아무드(amood)’가 있습니다. 2023년 6월 론칭한 아무드는 불과 2년 만에 일본 누적 다운로드 650만 회를 돌파했고, 일본 1020대 여성 인구 915만 명 중 약 46%에 해당하는 425만 명이 아무드 앱을 경험했습니다. 2025년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전사 매출 3,697억 원, 거래액 2조 8,000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아무드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 한국 셀러 마켓 수는 2만 5,000개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에이블리는 단순한 국내 패션 플랫폼을 넘어, K-패션을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유통 허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 K-셀러의 일본 진출 장벽을 허물다

에이블리의 해외 진출에서 가장 주목할 성과는 일본 시장입니다. 아무드는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번역, 해외 배송, 통관, 고객 응대(CS) 등 전 과정을 대행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통해 K-셀러의 판로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의 소규모 쇼핑몰이나 신생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면 언어, 물류, 세관, CS 등 넘어야 할 장벽이 많았지만, 아무드는 이 모든 과정을 플랫폼이 대신 처리해 줍니다. 셀러 입장에서는 상품만 등록하면 일본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이 원스톱 서비스는 실제 거래액 성장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캐주얼 브랜드 ‘벤힛’의 2025년 4분기 일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배 이상(1,016%) 급증했고, ‘무센트’는 6.5배 이상(561%) 늘었습니다. 국내 인기 쇼핑몰 크라시앙(316%), 모디무드(146%), 블랙업(82%) 등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베닛과 무센트는 한국에서 이미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였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아무드의 현지화 지원을 통해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AI 추천과 풀필먼트, 일본 소비자 경험을 재정의하다

아무드의 성장은 단순히 많은 상품을 진열한 데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에이블리가 직접 개발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아무드에 그대로 적용해, 일본 소비자 각각의 취향과 쇼핑 패턴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며 쇼핑 밀도를 높였습니다. 한국에서 축적한 방대한 패션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일본 시장에서도 그대로 작동한 것입니다.

물류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에이블리는 2025년 7월 서울 성수동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를 신설하며 국내 물류 역량을 강화했고, 이후 일본 내 풀필먼트 기반 구축을 통해 배송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상품을 주문한 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서, 단순한 ‘해외 직구’가 아닌 현지 쇼핑몰에 준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에이블리의 목표입니다. 아무드 관계자는 “아무드가 일본에서 한국의 트렌디한 패션 상품을 다양하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쇼핑 앱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언서와 SNS가 만든 일본 내 K-패션 신드롬

아무드의 일본 시장 안착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입니다. 아무드는 일본 현지의 브랜드 기반과 SNS·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핵심 강점으로 삼고 있으며, 실제로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를 섭외하고 계약해 신규 유저 유입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타, 틱톡 등 주요 SNS 채널에 업로드할 이미지와 영상,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일본 소비자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전략은 일본 1020 여성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작용했습니다. 아무드의 일본 내 1020대 여성 이용자 425만 명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앱 다운로드를 넘어, 실제로 이 세대가 아무드를 ‘한국 패션을 발견하는 창구’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본의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아무드에서 구매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콘텐츠를 게시할 때마다 해당 상품의 조회수와 구매 전환이 급증하는 선순환이 형성되었고, 이것이 아무드의 거래액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엔진이 되었습니다.

에이블리의 다음 항로: K-패션 글로벌 네트워크의 완성

에이블리의 야심은 일본에 머물지 않습니다. 에이블리는 남성 패션 앱 ‘4910’을 통해 남성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4910의 MAU는 2025년 3월 약 170만 명에서 12월 약 34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또한 아무드의 성공 모델을 다른 국가로 확장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강석훈 대표는 “2025년은 핵심 플랫폼의 수익 기반이 강화되고 미래 성장축에 대한 투자 성과도 본격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해”라며 “신성장 동력 강화를 본격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에이블리의 사례는 K-패션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명확한 공식을 제시합니다. 첫째, 번역·물류·CS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로 셀러의 진출 장벽을 낮춰야 합니다. 둘째, AI 기반 개인화 추천으로 현지 소비자 경험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셋째,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켜야 합니다.

당신의 브랜드도 K-패션의 글로벌 항로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에이블리가 아무드를 통해 K-셀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인플루언서 콘텐츠로 1020 여성 절반을 사로잡은 여정은, 플랫폼과 크리에이터의 힘이 만난 결과입니다. 이제 녹스 인플루언서를 통해 귀사의 브랜드도 해외 시장에서 이와 같은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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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가 아무드와 현지 크리에이터들의 힘으로 일본 시장에서 K-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듯이, 녹스 인플루언서는 귀사의 제품이 가진 진짜 가치를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가장 효과적인 채널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순간을 준비하세요.

담당자 문의: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kr.noxinfluenc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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